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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은 NO, 스포츠 베팅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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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22 19:44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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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스포라이브대표, 8월 온라인 스포츠 베팅 사이트 서비스
"스포츠 베팅의 재미로 승부하겠다."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에서 만난 김경찬 스포라이브 대표는 오는 8월 서비스 예정인 스포츠 베팅 게임에 대해 "스포츠 관람의 몰입도를 높여 새로운 게임 시장을 열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스포라이브는 스포츠중계를 보면서 다양한 경기정보와 데이터를 분석해 베팅을 즐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준비 중이다.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계로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실시한 뒤 9월 1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포라이브는 게임 개발 단계부터 온라인 스포츠토토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난항을 겪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스포츠토토와 유사한 사행성 게임이라는 이유로 허가를 거부했고, 스포라이브는 행정 법원부터 대법원까지 모두 승소한 뒤 등급분류를 받을 수 있었다.
"사행성은 NO, 스포츠 베팅으로 승부"
김경찬 스포라이브 대표

김 대표는 유료 아이템과 스포츠 중계 광고 판매로 수익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게임머니를 환전하거나 경품을 지급하는 사행성 논란 요소를 차단하고 스포츠 베팅의 재미만으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네티즌들이 5분마다 다양한 베팅을 할 수 있도록 게임을 고안했다. 게임 결과는 물론 누가 골을 넣는지 선수교체 및 프리킥 횟수 등 다양한 베팅을 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단순히 게임 승패가 아니라 어떻게 경기를 분석해 즐길 수 있느냐를 강조할 것"이라며 "승률이나 레벨이 높은 네티즌들의 분석 전략을 공유해 재미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스포라이브는 EPL 중계권을 가진 SBS플러스와 계약을 맺고 모든 경기를 인터넷상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케이블TV에서는 한 경기만 중계되지만 최대 10개 경기가 동시에 열리는 EPL을 모두 중계하면 축구팬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아프리카TV 등에서 유명한 BJ(인터넷 개인방송인)를 섭외해 경기 해설도 할 예정이다. 접속자 수가 늘어나면 경기 중간에 다양한 광고를 판매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김 대표는 판단한다.

김 대표는 "EPL을 즐기는 100만명의 네티즌이 1차 공략 타깃"이라며 "소비력이 있는 20~40대 남성 비율이 높은 점도 스포라이브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EPL을 시작으로 스포츠 베팅 영역의 확대도 고민하고 있다. KBO(한국프로야구)와 프로농구 등으로 확대해 스포츠 마니아들을 흡수하겠다는 것. 또 수익 다각화를 위해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과 모바일 스포츠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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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EPL은 스포라이브의 게임 공개 및 안정화를 위한 시작"이라며 "베팅 게임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고 모바일 게임 등을 더해 스포츠 포털 사이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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